제 목 : 칸쿤 경비가 문제군요.

여직원이랑 둘이 갔다?

이건 관심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출장경비가 과다한 것 같아 당시 동행했던 의원들 이름 검색을 해보니

재밌는 걸 발견했습니다. 

 

안동시 이재갑 의원과 전라남도 나광국 의원은 심지어 당시

내돈내산으로 다녀왔다는 기사가 있네요.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지난 3월 멕시코에서 열린 국제 참여민주주의 포럼에 다녀왔다. 700여만원의 비용을 모두 자비로 부담한 출장이었다. 나 의원은 포럼 개최 한 달 전 해당 행사를 알게 돼 출장이 가능한지 도의회 사무처에 문의했으나 ‘늦었다’는 답을 받았다. 의회 예산을 지출하려면 지난해 승인을 받았어야 한다는 설명이었다. 나 의원은 자비로 출장을 다녀왔다.

이재갑 안동시의원도 개인 비용을 들여 같은 포럼에 참석했다. 선진국들의 참여민주주의 실태를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사전심사 기간에 미리 신청해 의회로부터 440여만원의 지원을 받았지만 항공비와 숙박비로 쓰기에도 빠듯했다. 회의 내용을 이해하려면 전문 통역가가 필요했지만 시의회에서는 예산편성지침상 추가 지원은 어렵다고 했다. 그는 자비 200만원을 들여 전문통역 서비스를 받으며 일정을 진행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145658

 

그러니 당시 경비는 1인당 총 700여만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 그럼 2,800만원이 넘게 들었다는 성동구는 1인당 1,400만원을 들였다는 건데

 

김재섭 의원이 경비 자료 조사를 잘못한 건지 

제대로 찾은 거라면 1인당 1,400만원이 칸쿤 때문에 확 늘어난 건지

칸쿤 '한국 연수단 회의'는 이재갑(안동) 출장계획서 일정, 배신정(송파구) 의원 결과보고서 일정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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