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에서 '가'급으로... '칸쿤의 기적'이라 불리는 초고속 승진
단순한 서류 오기(誤記)로 치부하기엔 출장 이후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정 후보와 함께 칸쿤을 다녀온 해당 직원은 이후 '임기제 다급(6급 상당)'에서 '가급(4급 상당)'으로 다시 채용 됐다.
공무원 사회에서 6급에서 4급으로의 점프는 일반직 기준으로 10년 이상이 걸려도 장담할 수 없는 '하늘의 별 따기'다. 비록 임기제 공무원의 재채용 형식이라 할지라도, 특정 시점에 특정 인물에게 이 같은 파격적인 직급 상향이 이루어진 것은 "몹시 파격적이고 이례적인 인사 이동"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특히 해당 출장은 민선 8기 성동구 해외 출장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결과 보고서에는 칸쿤에서의 2박 3일간 구체적인 활동 내용이나 증빙 자료가 전무 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혈세로 다녀온 휴양지 외유'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https://www.factfinder.tv/news/view.php?idx=2869
행정고시 합격해야 5급이고 5급에서 4급 될려면 몇년 걸리는데...
정원오랑 이 여자직원이 멕시코 출장에서 쓴 돈이 2천8백만원이 넘어요. 1인당 1천4백만원
다른 공무원은 500만원 가량 썼던데.
성동구청에서 이 두명만 간건 맞구요, 다른 구청장들도 멕시코출장같이 갔는데, 그들도 칸쿤을 간건지는 모르겠는데, 멕시코에 같이 출장갔던 송파구 구의원은 일정에 칸쿤이 없고 가지도않았대요.
글구 서류에 이여자의 성별을 남자로 표기한건 진짜 수상하네요.
물론 여자 남자 같이 출장갈 수 있죠. 근데 그걸 왜 숨길려고 했는지가 더 수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