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친정이 가난해서 최선을 다해서
엄마에게 돈 보냈어요
20대때 150벌면 120 엄마 주고 30 본인하고
결혼도 결혼식 올릴 돈만 가지고 결혼했고
결혼해서도 백만원씩 보냈는데
결혼 10년지나고
친정 갈때마다 엄마가 통장 보여주며
공과금 이체 해달라해서 보면 통장에 3만원 있고
엄마 돈이 이거 뿐이야? 하면 그렇다해서
마음아파서
또 애 미술학원 하나 끊고 더 보내고 했는데
알고보니 결혼한 오빠 집살때 보태준다고
그돈을 모아서 오빠에게 준걸 결혼 16년 지나서
알았어요. 요즘은 명절만 엄마에게 간다던데
효녀딸 이용해서 아들주는 엄마들 생각보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