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내과에서 수납알바를 하게되었는데요(주2회)
간호조무사 자격증 그런거 없고...그냥 수납만하는 일로 채용되었어요 최저시급이고요
그런데 제가 이쪽일은 처음이라 병원프로그램다루는거 이런건 쉬운데 병원용어가 좀 많더라고요
그런걸 못알아들으니..(저는 이쪽계통경력자도 아니고 초보도 괜찮다했고 최저시급이니 당연히 이해해줄걸로 생각했었음..적응되면 해결된문제인데 여하튼 제가 맘에 안드나봐요)짜증을 내더니 간호조무사자격증 있는 사람을 뽑아야겠대요 뭐 알겠다했습니다.
그런데 뽑는걸보니 제가 10320원인데 시간당 11500원인 조무사를 뽑네요???
이 병원에서 청소하는 아줌마도 12500원에 뽑던데...조무사를 11500원에????
주사도 놔야하는 자리로 뽑겠다면서 11500원...이면 누가 할려나 모르겠는데...
여튼...제가 묻고싶은건....
조무사 자격증따려면 무급으로 실습780시간인가도 해야한다면서요....
그런거까지 다 하고 따는 자격증인데...청소알바보다 적은 임금인데......왜 따는거죠??
청소보다는 깨끗한일에 고용이 안정적이어서 따두는 건가요??
그러기엔 조무사분들 하는거보니 정맥주사에 근육주사에 피도 뽑아야하고...그러면 환자들이 아프다고 화내는 경우도 많고....절대 쉬운일이 아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