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보석이니 가방 옷 등등 관심도 없고
실제 귀찮아서 악세서리도 안하고 다닐뿐더러
결혼 예물도 반지 하나 빼고 팔아버린 사람입니다.
곧 환갑인데 갑자기 가방이랑 보석이 사고 싶어서 매일 보네요.
이것저것 사고 싶지는 않고
에르메스 볼리드랑
에메랄드 반지 큼직한것
이렇게만 갖고 싶어요.
근데 와... 에르메스 비싸네요ㅜㅜ
제 똥차 팔아도 못사겠어요.
근데 막상 사도 예전의 제가 하던대로 곧 귀찮고 심드렁해질것 같아요.
특히나 저 큰 에메랄드 반지는 제 평소 차림새와도 안맞고 암튼 저와는 안어울리는듯요.
그런데도 저게 갖고 싶네요.
저같은분 계실까요?
막상 사보니 어떠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