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다컸고 제 가게 근처로 집을 구하다보니 초등학교가 붙어있는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그전 집은 연식때문인지 애들이 거의 없는곳이었거든요 (그래서 울애들은 동네어르신들 이쁨받으며 자람..^^;;)
근데 초품아아파트로 왔더니 등교시간에 와..
각 동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이쏟아져나와서 아파트 길을 가득 메우는데 정말 장관이네요
총천연색 옷과 가방 신발을 착용한 알록달록 아이들의 행렬이 한동안 이어지는데
너무 활기차고 보기좋군요 그중에 꼭 3분1정도는 아파트놀이터로 새서 한참 놀다가구요
친구들은 시끄럽지않냐하는데 저는 약간 백색소음같기도하고 괜찮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