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장사를 시작했어요
경기가 좋지않아 고전중이에요
남편도 회사가 어려워 급여가 계속 밀리고
사업을 왜 시작했을까 후회스러운데
자주 통화하는 20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도 저희집사정 남편사정 다 알아요
근데 그냥 내가 가게를 차렸다는걸로
너무 부러워만해요
사장님이라며
눈치볼일없다고
자긴 직원이라 사장눈치보인다고
공치는 날도 있고
나가는 돈도 많고
경기가 진짜 안좋아서
하루 최저시급도 안나온다
남편도 어려워서 불안하다해도
매출이 얼마냐 부럽다 무한반복
공감능력이 없는건지ㅠ
그냥 배가 아픈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