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가면 당근 춥고요.
목에 스카프 필수에요.
낮에도 그늘지나가거나 바람불면 추워요.
실내들어가면 땀 줄줄...
또 나오면 선뜻합니다.
나이도 있지만
2달전 수술해서 더하겠지요.
저도 어르신? 나이지만 더 어르신들
입을만큼 입으신분들 동병상련입니다.
그옆으로 반팔반바지입은 건장한 청년들...
핫미니스커트 아가씨들 보며
내가 먹을?만큼 먹었구나...
싶네요.
나갈때마다 옷을 뒤적거리게 되네요.
이건 더울려나.
이건 추울려나.
그러다 맨날 똑같은 거 입고 나갑니다.
예쁘게 입을 봄옷은 꺼냈다가 집어넣고
점퍼만 주구장창 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