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래된 습관 버리기 힘들까요?

친정집이 불교라서 어릴때부터

엄마 손잡고 절에 가면 절 화장실이요

지금은 공동화장실은 안그러는데

친정집이 다니는 절은

서울 신촌에 있는 절인데요

개인이 운영하는 절인데 화장실 가면 

용변을 본 휴지를 다 펼쳐놓았어요

이게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매번 똑같아요

화장실 가면 냄새 심하고해서

볼일도 못보고 참고 오고 했는데

딱 내 살다살다 가정집에서 절 화장실이랑 

똑같이 쓰고 있더라고요.

그 집은 바로 방문요양하는 집인데요

거기 할아버지가 전직 스님이셨데요

오래된 습관은 참 버리지 못하나요?

저는 대상자 댁의 화장실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요

비위가 너무 상해요.

이건 공동화장실보다 더 심해요

소변을 참다가 대상자 댁에 나와서 

상가 화장실을 이용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