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원오는 왜 여자직원이랑 출장을 가서..

멕시코 칸쿤서 다른 사람들을 만났다지만

성동구청에서 단둘이 간거 맞잖아요!

(예를들어 패키지로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을 일행이라고는 안하잖아요)

남편이 여직원이랑만 단둘이 해외출장 간다면 흔쾌히 OK하시겠어요?

그리고 그 여직원은 출장 다녀온 후 다급에서 가급으로 이례적 승진

이런 오해받을 짓을 왜 하는거죠?

 

“ 정원오, 여직원과 해외 출장갔는데 서류엔 ‘남성’”…“근거없는 네거티브”

 

김 의원은 “정원오 (당시) 구청장은 2023년 한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해외 출장을 갔다”며 “ 14번의 해외 출장 중 여성 공무원만을 동행시킨 출장은 그때가 유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처음 제보자로부터 받은 공무 국외 출장 심사 의결서에는 해당 여성 직원의 성별이 남성으로 조작되어 있었다”면서, 관련 서류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또 “(서류에) 이름이 가려진 (출장 동행자) 임모 씨는 남성으로 처음에 기재되어 제보를 받았다”면서, 이후 “구체적인 자료를 요청하는 제게 성동구청은 성별을 가려서 제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여성 직원과 해외 출장을 다녀왔던 사실을 감추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면, 또는 공문서를 허위 조작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성별만을 딱 가리고 줄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습니다.

 

그러면서 “ 해당 공무 국외 출장 결과 보고서에는 칸쿤에서의 2박 3일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이를 뒷받침할 증빙 자료도 없다”면서 “이 해외 출장은 민선 8기 해외 출장 중에 가장 많은 예산이 쓰이기도 했다” 고 했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정원오 (당시) 구청장과 함께 출장을 다녀온 여성 직원은 이후 임기제 ‘다’급에서 ‘가’급으로 다시 채용되었다”며 “몹시 파격적이고 이례적 (승진)”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 뒤 “칸쿤에서 다른 인원이 합류했지만, 성동구청에서는 (당시 정 구청장과 해당 직원) 두 명만(갔다)”며 “성동구청장 출장 사례 중 여성과 둘이 간 사례도 처음(유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장에 동행했던 여직원의 직무도 거론하며 “해당 여성은 임기제 공무원이었고, 칸쿤 출장 결과 보고서를 보니 민주주의 관련 포럼 참여를 위해 갔다고 했는데, 해당 여직원은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라서 업무·직무 연결성 파악하기 어려웠다” 고 지적했습니다.

 

또 “( 해당 여직원이) 해외 출장 이후 초고속으로 직급이 올라간다”며 “(정확히는) 새로 채용된 건데, 그분 연령을 생각하면 구청 내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고 의혹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정원오 예비후보 측은 이 같은 의혹 제기에 “무도한 네거티브”라며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33111525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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