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그런소릴 들은건 아니고
그냥 붤보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평소 아들이랑 친하고 잘 맞아요.
어릴때부터 속썩인적 앖고 순한편
저나 남편도 강압적이거나 권위적이지 않고 좀 loose하게 허용적인편이구요.
군대갔을때 잠깐 성격이 변한것처럼 보인때도 있었는데 제대하고는 90프로이상 돌아왔구요.
원래 살갑고 다정한편이예요.사랑한다는 말도 저보다 잘 해줄정도로..
저는 남편이랑 사이도 아주 좋거든요.
그냥 네가 엄마랑 성향이 잘맞아 그런거 아니냐했더니(평소 아들이 고민도 잘 얘기하고 제가 피드백도 잘 해 주는편이예요.)
아들이 마마보이인지 물어보니 저도 급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