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70넘어서는 자기 집이 있어야 되네요.

월세건 전세건 구하기가 어려워요.

아버지가 돈이 많으신데

돌아가시기 전 전부 다 증여하시고

시내 중심가 작은 오피스텔 하나

딸 이름으로 사놓고

이건 죽을 때까지 내 재산이다라고 공언했어요.

 

거기서 월세도 받고

친구들 모임 장소로 쓰기도 하고..

 

본인은 강남 한복판 작은 아파트 

보증금 적게 하고

1년치 월세 한꺼번에 내면서 살았지요.

 

주인이 재계약을 안 하겠답니다.

이유는 말 안 하는데

나중에 여러모로 귀찮아질까 봐 그런 것 같아요

 

아버지는

고민하다 서울 외곽 작은 아파트 하나 사시고

오피스텔과 아파트 번갈아 거주하세요.

워낙 긍정적인 분이라

집이 2개가 되니

한적한 곳에서 마음 편하게 별장처럼 지내다

일 있으면 서울 한복판에 편하게 지내니.

얼마나 좋냐 하십니다.

 

 

나이 들면 세 얻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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