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라 자다 깨고 자다 깨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4시쯤 일어나서 tv보다가
며칠전 사다놓은 도토리가루가 생각나서...
생애 첫 도토리묵 도전했어요. 30분이면 된다...간단하다.... 이런말 듣고 시작했는데 30분 동안 계속 저어야 해서 팔이 쫌 아픈 일이네요.
유튭보니까 오래 안젓고 아주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던데 맛 차이가 없을까요?? 맛이 똑같음 담엔 초간단 버전으로 만들어야겠어요. 가루도 좀 남았구
김대석셰프 유튭보면서 종이컵 2개 분량 가루로 했더니 마트에서 파는 묵 사이즈 4개 나오네요.
식탁에 올려놓고 식히는중인데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