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언니와 사이가 좋았고 부모님과도 좋았어요
만나서 웃으며 밥먹고 헤어졌고
밥값은 돌아가며 냈지 절대 오빠가 다내지않았어요
집에 자주 놀러간적도 없고 우리집에서 다섯번 모이면
오빠집엔 한번 갈까말까
언니힘들까봐 밥먹으면 내가 설거지 다했고
돈 해달라 한적도 없고 큰유산 주지않았어도 적어도 피해준건 없고 각자 알아서 잘살았고
어느날 갑자기 언니가 더이상 얼굴보기힘들다
집에 안오면좋겠다 식사도 안하고싶다
아무튼 본론은 우리와 인연끊고 당분간 안만나고싶대요
기가막혔지만 시간을 줬고
나중에 오빠한테 물어보니
친정에 잘안한다고 계속 오빠하고 싸웠대요
친정에 안간다, 안부전화를안한다, 용돈 안드린다, 선물 안한다 등등 각종 트집 꼬투리를 끝없이 갖다붙여서
친정에 잘안하니까 자기도 시댁에 안간다고 절연한대요
오빠한테 물어보니 자기가 크게 잘못한거없고
언니가 트집을 계속 잡는대요
직장 다니는 남자가 누가 시시콜콜 안부전화 하나요
이게 우리가 인연끊길 이유가 되나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처가에 오빠가 어찌하는건 오빠한테 이야기할일이지
나한테 왜 이래요? 내가뭘 어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