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글 써서 정말 죄송해요. 죽을날 정해놓고 제가 어질러둔거 쌓아둔거 청소하고 있어요

 

방법은 여럿 만들어 놨고

약도 있고 장소도 몇군데 정했고 

당장이라도 제가 실행에   옮기면 됩니다

 

그전에 아이들이 아이 고1 고3인데 정 때려는 중입니다

너무 지쳤어요

화병에 공황장애로

하루종일 24시간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막혀요

심장이 하루종일 두근거리고 답답하면 잠을 자도 반수면 상태로 공중부양 하는 느낌이라 잠을고 같지도 않아요

그래고 수면제 먹어야 6시간은 자는거 같아요

교육적으로든 뭐든 다 해줄만큼 해줬고

고3 아이는 제발 수능 얼마 안남았으니 그때까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성실하게  공부만 하자고

해달라고. 고2부터.  너무 딴짓을 많이 해서. 제가  싹싹 빌면서 무릎도 꿇고 빌어도 보고

욕도 해보고 때려도 보고   죽는다 죽자도 해보고 지금은 포기 상태입니다

지금

고3 아이는 고액과 시켜서 겨우 모고 2-3등 만들어 놨어요.  남친 안만나고 폰 안하면 더 잘할수 있는 아이인데

공부를 안해요 안해도 너무 안해요   숙제나 경우 수업도 겨우 저 성적도. 본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한 공부에 대한 결과가 아니라 머리좋은. 과학고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 수학 넘사라는 학생이 수라논술로 명문대간 착하고 성실한 전 서울대 현 의대생  8개월간  기본기부터 쫙 들이 핵심 알려주고. 군대를 갔는데  얼굴도 잘생긴 학생이   진짜 성심성의껏 수학 원리를 잘 알려줘서  저정도도라고 봐요

그뒤로도 유명한 선생님 의대생 계속 수업 시켰는데 다들 성실하게 안하다고 하네요 조금만 더 성실하면 불갸능하건 아니라고 

다들 얘기해요 

영어가

난이도 상관없이 무조건 1등급 나오고 100점도 나오고 하니 얼마나 좋냐고요 국어도 공부를 덜해서 그렇지 감은

있어서 조금만 하면  1-2등급

나올거 같은데 안한다고요 

매일 거짓말하고 속이고 

그래서 그냥 포기하려구요  그냥 툭 던지는 못살겠어요 가 아닌 체력이 안되서 몸이 고장 나서 못살겠어요

남편 얼굴 애들 얼굴 생각민

해도 하루종일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이 마르고 

이게 하루종일 이러면 생각이란걸 할수가 없어요

 

 

우울증도 있어서 잔뜩 어질러 져 있고 안 치운것돌  많은데 이거 떠니기전에 다 치우고 마음이 편할거 같아서 하나식 버리고 치우고 있어요

 

나는 애들한테 할만큼 했는데. 모자른 사람이라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는데 

아닌가봐요

제가 한것들은  최선이 아니였나봐요

애들한테 그냥 내가 보기 싫고 잔소리 싫으면 나를 쳐라 때려라 내가 뭐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쳐다 볼거면 나 니애미 아니니 그냥 쳐 때리라고 했어요

참지말고 때리라 했어요 

아니면

나가라고 나가라고 살라 했더니 안나가네요

 

 

82에 들어올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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