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간 언니를 미국갔다고

1남3녀중 맏이던 언니가 30년전 하늘나라 갔어요. 

엄마는 주변에는 아직도 1남 3녀라고 말해서, 

주변에서 자주 오가는 두딸은 어디살고 뭐하는지 대충 아시지만,

잘 안오는 큰딸은 어딨냐고 물어서 

미국갔다고 하셨다는데, 

아직도 마음속에 살아있는 그 마음이 느껴지고, 

처음엔 엄마의 임기응변 하얀 거짓말에 웃음이 나오다가,

엄마랑 부둥켜 울고 말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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