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 나와서 친정에 있습니다

남퍈과 이런저런 대화하려고 해봤으나 

20년간 시가관련은 회피또는 내 의견 무시하는 태도로 인해 

(모든일에 의논없이 통보.불만제기해도 그때뿐,

2월 설에도 앞으로 긴 연휴는 무조건 첫날인 토요일 오전부터 의논없이 시가감. 가니 시누들 미리 와있고, 

저는 설거지 독박하는 분위기.

그간 이런 저런 여러 문제에도 모르쇠. 

저는 애들있으니 참음)

 

도저히 주말동안 둘만 함께 보낼 자신이 없어서 

토요일에 친정으로 왔어요. 

(애들은 타지역 대학감) 

친정엄마와 오늘까지 같이 보내고, 

엄마는 일이 있어 친정집을  몇주 비우게 되셔서, 

저도 제 집으로 가는 줄 아시지만(남편과 문제 말씀 안드림)  엄마 배웅하고 저는 비어있는 친정으로 다시 왔어요. 

 

여기 친정에 마냥 있는게 나을지, 

내일이라도 돌아가서 다시 대화를 해볼지 

어떤게 나은가요? 

 

남편은 개인톡은 전혀없고, 

가족방에서만  저도 외갓집 온거나 애들 안부 소통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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