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30162441046
사측 주장:
1)성과급 재원으로 영업이익의 13%를 사용하겠다.
2)노조 요구안대로 가면,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 직원들은 기존(지급률 47%)보다 낮은 성과급(11%)을 받게 된다.
노조측 주장:
1)영업이익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해야 한다
2)영업이익 10% 재원을 '부문 40%, 사업부 60%' 비율로 배분하되, 적자 사업부(시스템LSI, 파운드리)는 부문 지급률의 60%만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화할 것을 고수하고 있다.
비판:
1)노조가 메모리 사업부 이익에만 집중하고 전 직원들의 실질적인 보상 확대안을 외면하고 있다.
2) 삼성전자의 다른 한쪽 날개인 DX부문을 고려하지 않은 이기적 처사다.
~~~~~~~~~~~~~~~~~~~~~~~~~~~
소액 주주로써 오늘 기사들이 많길래 여러 개를 읽다보니 위에 나름 정리해본 대로 이해가 되는데, 메모리 사업부 노조(3개의 노조가 있음)가 못됐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이닉스의 성과급에 대한 부러움 때문에 오로지 성과급에만 눈이 돌아서, 내부 총질까지 하는 것처럼 보여서요
DX, 특히 휴대폰 사업부는 그간 성과급을 거의 매년 상한석까지 받았었다고 기사를 봐왔고, 휴대폰 사업부가 DS부문 쪽의 성과급에 신경써준 적은 없으니까, 노조가 DX까지는 안챙긴다고 해도 이해가 되요
그런데 DS부문으로 묶여 있는 나머지 사업부들의 성과급은 주지 말라, 고 사측도 아닌 노조가 나선다는게 진짜 별로예요
회사로 생각 하지 않고 개별 인간 사이 또는 친구 관계에서 이렇게 나오는 사람을 보면 저는 더 이상 상종하기 싫던데요
반도체 싸이클이 꺾이고 메모리 사업부가 적자가 나게 되면 성과급은 커녕 기본급부터 차감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