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1세 미혼 여성입니다.
국민연금 임의 가입으로 한 5년 정도 40만원을 넣고 있습니다.
처음 임의 가입할때는 연금이 제일 속 편한것 같아서 넣었는데, 건물주도 월세 안 나오면 월세 받을려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근데 연금은 일정 날짜만 되면 따박따박 돈이 들어오니 스트레스에 취하약한 저한테는 제일 제격이라 생각 했습니다. (물론 건물 살 돈도 없습니다ㅎㅎㅎㅎ)
근데 제가 연금 가입시기도 짧고(앞전에는 사학연금 16년 가입, 이것도 65세 되면 수령액이 70만원 정도임) 40만원 납부하면 65세부터 월 65만원(미래 물가 상승률은 반영되지 않았음) 지급받는다는데 납부금액 대비 지급받는 금액이 너무 적고, 챗지피티에서 물으니 78세 까지 받으면 본전이고 그 이후부터가 이득이라고 하네요.
납부액 대비 수령액이 제일 많은 구간이 최저 금액 납부했을때라는데... 그냥 최저 금액 10만원만 납부하고 나머지 30만원은 적금을 넣든 할까 한번씩 주기적으로 고민될때가 있는데 또 그 타이밍이네요.
챗 지피티에게 물으니 최저 금액 10만원 납부하고 나머지 30만원 다른 재테크를 하라는데 재테크 할줄도 모르고 그냥 적금 꾸준하게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혼자 사니 노후 대비는 해야하는데 뭐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상의 할 사람이 없어 챗지피티에다 상의를 했는데... 줄이자니 뭔가 섭섭하고 두자니 손해(?)보는 느낌이고 그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