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동아시아에서 미국으로 건너간사람인 덕분에 나름 보수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라 그런지.. 직원들이 실수하거나 잘못하면 대놓고 조언하고 마는거죠
미국 다른 직장들 같으면 문책도없고 별말도없이 있다가 그냥 출근 당일아침에 해고당하는게 보통이잖아요
회사상사한테 면박당하고 기분나쁘면 내가 선택해서 그만두면 되는거고 마음의 준비라도 할수있는데
미국처럼 하루아침에 급 뒤통수맞고 잘리면 얼마나 충격일까싶네요
자기물건도 본인이 못챙겨나오고 다른직원이 박스에 우르르 담아주거나 전화로 해고통보후 택배로 보내주기도 한다고요
유퀴즈에 나왔던 구글에 근무했던 여자분도 인터뷰 당시에는 본인이 그렇게 해고당할걸 상상이나 했겠냐고요
젠슨황도 그렇고 엔비디아도 그렇고 미국특유의냉정함이나 직원들을 극도로 일회용소모품 대하듯 하는 회사 분위기는 아닌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