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십년이 넘었어도 그인간에게 당한거 생각하면
속에서 열불이 나고 미칠것 같아요
오늘은 길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 속으로
당신도 나처럼 아프길 바라. 그냥 죽어버려.
중얼중얼거리다가 그만 큰소리로
죽어라!!!!외치고 말았어요.
친정 한번 편하게 못가게 그렇게 괴롭히더니
이제 두분 다 돌아가셔서 갈 친정도 없어요
산 사람한테 이런 마음갖는 내가
미친 사람같고 나쁜건 아는데
내가 저 인간보다 먼저 죽을것 같아요.
애들 결혼만 시키면 이혼하고
이 집안 탈출하고싶어요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는 집안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