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쯤에 어깨가 넘 아파서 크게 고생했던적이 있었어요 정형외과며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그때뿐이었었는데 통증의학과(?)인가를 누가 추천을 해주셔서 진짜 그 날로 바로 거짓말같이 나았었어요
이후론 지금껏 8년간은 다행히 1도 불편함이 없이 잘 지내고 있고요
지난주부터 잘때 오른쪽으로 누워서 자다보면 어깨가 무슨 백톤짜리 돌덩이로 누르는듯 넘 아픈거에요 자다가 넘 아파서 깰 정도로요ㅠㅠ
그래서 바로 왼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눕던지
똑바로 누워자게 되더라고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면 또 하루종일 아무 통증이나 불편함이 전혀 없는데 이거 대체 뭐가 문제인걸까요?
당장 일상 생활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이 없는데 병원에 가자니 그것도 좀 그렇네요
어젯밤에도 오른쪽으로 누워서 자는데(이것도 처음부터 아픈게 아니고 어느 순간에 막 묵직(?)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아파지는것같아요;;;) 갑자기 넘 아파서 깜짝 놀라서 깼어요ㅜㅜ
어깨에 제 몸의 무게가 넘 실려서 그런걸까요...
그렇다기엔 제가 정상체중이기도 하고
또 어깨에만 몸의 무게를 받는것도 아닐텐데
여튼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해서요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