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친과 가끔 외박하는 대학생 아들

가라는 군대는 안가고

여친 자취방에서 가끔 외박하고 오네요.

어제도 영화보러 간다고 나가서

안들어왔어요.너무 속상해요.

 

아무리 요새 애들 그런다해도

정말 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뭔짓을 하더라도 

부부도 아닌데

잠은 자기 집에 들어와서 자야하지 읺나요?

이럴거면 짐싸서

거기가서 살라하고 싶어요.

 

학교 앞 여친 자취방 드나드는거

여러사람이 볼텐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건지..

 

여러번 주의, 경고 주었는데 

아무 소용이 없고

이러다가 내년에도 군대 미룰까 걱정이에요.

 

외박하고 들어온 아이랑은

정말 눈 맞추기도 힘들어요.

아들의 연애를 지켜보기가

참 힘드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