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 실비 보험

아들  한 애가 올6월 실비 보험이 끝납니다,

설계사분이 5월 부터는 보험이 대폭 오르니

4월 안에 갱신 하라고 합니다.문제는 아이가 

지적 장애가 있습니다. 어릴때 유치원 다니

는데 원장님이 애가 이애가 늦고 하고 정신과

가서 테스트 받고 문제가 있으면 장애 판정

받으면 나중에 나라에서 좀 도움이 있을거라고

합니다...본인 아들도 지적 장애가 있어서 잘 

안다고 하네요.

 

초등 1-2학년 때인지 정신과 가서 테스트 하고

결과를 보니 지적장애가 있고 2-3급 된다고 

해서 2급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이후 초등,중등

고딩 다 일반반과 특수반 다녔고요.대힉교도

모 대힉교 장애인 전형으로 들어가서 작년

1학 까지 2년반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전철

타고 학교 가다가 계단에서 발을 타쳐 수술을

하고 지금까지 1년을 휴학하고 집에만 있습

니다...수술 보험금 수백 나왔습니다. 이것도

지적 장애 고지 안했다고 하면 추징 당할까요?

 

턱도 없이 지적 장애아를 대학에 보낸건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애를 관리 하기를

피해서도 아니고 힘들지만 애를 사회에

계속 접촉하게 하려고 한겁니다...

 

문제는 애가 키도 작은편에 초고도 

비만입니다...이번 사고로 집에만 

있다보니 더 심하고 오늘도 애를 데리고

용산에 갔는데 좀만 걸어도 헉헉 대네요.

 

아이는 지적 장애는 아주 심하진 않습

니다.대화도 잘하고 공부나 이런것 빼

고는 전철,버스도 잘 갈아 탑니다.학교가

경기도라 좀 먼데 2년 반 동안 잘 다녔

습니다...

 

궁금한건 보험  4기를 들라고 하는데

기본 상해와 추가로 드는게 있습니다.

애가 지적 장애인거 말을 해야하고 고도

비만인걸 말해야 하는지요 ?재미나이

인가 보니 고지 안하면 보상이 안된다고

하기도 하더군요...이번 다치기 전까지

는 그나마 잘걸었는데 이번 다리수술하고

완전히 자신감이 없나 봅니다...헬스클럽도

대충 다녔지만 오래 다녔습니다...보험업계

계신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자녀나 지인들 자녀중에 지적 장애가

있는 분들은 자녀 교육이나 미래 어찌 대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우리 애는 먹고 자고

씻고,대소변 다 잘 가립니다...옷이나 신발도

잘 신고 ...밖에 다닉 하는것 잘하는데 이해력이

딸리고 스스로 잘 안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부부가 다 죽고 나면 돌볼 사람이 없습니다.

지 형제가 있는데 서로 죽일듯 싸움질 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형제들 사이 않좋은것 집안 내력 이랍니다.

큰 재산은 없으나 사는 서울 아파트 팔고 약간의 저축,

싸구려 지방 땅 좀 팔면 부모 다 죽고 기관에 맞길수는

있을것 같은데...당장 보험이 문제인데 말하다보니 애

미래도 말하게 되네요. 내일 보험 여부 결정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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