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M7 시총 1700조 증발 … 다우도 조정장

빅테크 지난주 6.4%나 급락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뉴욕 증시 연일 약세 이어져
S&P500 9%↓…조정장 눈앞
'돈나무 언니'도 기술주 매도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뉴욕 증시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 내 비중이 큰 기술주의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더 커지는 모습이다.

 

미국 금리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점도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금리는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여 기술주들에 악재로 작용한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7일 기준 4.44%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27일 10년물 금리는 3.97%에 불과했다. 약 한 달 동안 0.47%포인트 급등한 셈이다.

이에 더해 전쟁 영향에 커진 유가 부담에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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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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