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둘다 독립하고 남편하고 둘이서만 살아요.
남편은 국과 오리고기만 있으면 밥을 잘먹는데 저는 아무거나 잘먹는 편이긴 하나 점점 더 요리가 하기 싫어지네요.
그래서 자주 해먹는 음식이 한그릇 음식이예요.
첫번째가 토마토 볶음밥.
먼저 계란을 볶아서 다른 접시에 덜어둔 후 잘게 썬 토마토를 올리브오일에 잘 볶다가 밥을 넣은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고 볶아둔 계란을 넣어 잘섞어준 후 접시에 예쁘게 담아서 냠냠.
두번째는 차돌박이 버섯밥
두꺼운 냄비에 살짝 기름을 두른후 밥을 깔고 그위에 버섯, 그위에 차돌박이를 넣고 불에 뚜껑덮고 올린후 고기가 익을때쯤 미나리 쫑쫑 썬 거나 쪽파 올려서 살짝 뜸들인 후 안양념간장에 비벼먹는다.
세번째는 김치 볶음밥.
등등 주로 두꺼운 팬에 계란 먼저 볶은후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과 밥을 넣어 데워먹는 방식으로 끼니를 때워요.
제가 입맛이 살아있어서 그런지 제게는 다 맛있어요.
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요리를 해드시는지 팁을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