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양보호사 횟수 관련봐주세요, 센터의 문제일가요?

친정 엄마가 치매판정을 받아 작년부터 요양보호사가 오고 계세요

(첫번째 분이 5일씩 오시다가 사정상 그만 두시고 두번째분 부터는 주 3일 오고 계세요)

두번째 분과 얘기할때 처음부터 주 3회를 원한다고 말하고 시작했는데

월수금 오기로 했는데 본인 사정에 따라 날짜나 시간이 종종 이동 됩니다.

일찍 왔다 일찍 가기도 하시고 요일도 바뀌기도 합니다.

센터에 날짜 지켜 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아무때나 편하게 오라고 했다고  바꿉니다.ㅜ

거기까지도 이해를 했는데.. 이번달에는 얘기도 없이 중간에 하루 더 오신 주가 2번이나 있었어요

(요양보호사나 센터 말로는 엄마랑 협의를 했다네요... ㅜ 저랑 협의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자꾸 어물쩍 넘어가요... 엄마한테 해꼬지 하거나 할까봐 마음놓고 항의도 못하겠구요.. ㅠ)

다음달 스케줄표가 왔는데 첫주와 막주에 3번을 넣어서 전달주와 다음달 주를 합치면 주4회가 되도록 짜왔어요.  횟수를 늘리는 느낌인데... 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요양보호사님이 원해서 그렇게 한거다라고 하는데 제 느낌은 센터에서 종용한 느낌이거든요.

제가 시스템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게 자주 올수록 센터나 요양보호사님 비용이 올라가서 그런거죠?

차라리 처음부터 그렇다고 얘길하고 조정을 하면 모르겠는데 누굴 바보로 아는건지... 전화해서 물었더니 매주 3번 넣으래서 그런거라는 헛소리를 하네요. 이런 경우 그러갑다 하고 넘어가는게 맞나요?

아니면 따져서 정확히 하나요? ㅜ 

 

 

참고로 저희 집 상황은

부모님 두분이서 살고 계신데 친정아버지는 아직 일을 하세요  

아버지가 워낙 깔끔한 스타일이시고 자식들이 음식은 모두 보내고 있어서 집안일은 전혀 안하고

엄마랑 3시간 계시다가 가세요 .학습지 같은거 한시간 정도 하신다고 들었고요.

엄마는 조용한 스타일이시고 가족들도 어떨때는 치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작년대비 증세가 많이 호전되었어요.  올수리된 아파트라 집도 깔끔하고 다른일이 없으니 요양보호사님 두분다 오래 하고 싶다고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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