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주는 좀 이상한 곳인 것 같아요

 

우연히도 사건 사고들이 나서 보다 보면 사건발생지가 청주.

 

오늘, 어제 알바생 이야기

봉투 이야기도 역시 청주에서 일어난 일.

청주라는 곳은 어째 좀 그런 기운이 흐르는 곳인지

이런 말 하면

지역색 욕하겠지만 

저긴 전라도도 아니고 경상도도 아니니 특별히 지역색에 물들어서 편견으로 하는 말은 아니에요.

뭔가 안 좋은 사건 나서 보면 지역이 청주인 경우가 많았어서 처음에는 청주? 좀 뜬금없다

싶었다가 왜냐면 저한테 청주라는 도시는 진짜 무색무취 

아무런 느낌이나 이미지가 없거든요.

친인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 도시가 무슨 특별한 유물이나 역사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도시도 아니고 해서 그냥 우리나라 소도시 중 하나일 뿐인데

언제부터인가

무슨 헉하는 사건 있고 보면 저 도시가 걸쳐 있더라구요.

유영철, 고유정만 해도 다 저 도시 배경이 걸쳐 있고

조용하니 있는 듯 없는 듯 있는 거 같지만

사실은 매우 쎄게 뒤통수를 갈기는 뭐 그런 느낌이랄까 하여튼 좀 좋은 느낌은 아니에요.

저 같은 생각 하시는 분 계실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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