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울 시어머니 왈

시어머님이 친구분과 대화중

나는 이렇게 살다가 혼자 살기 힘들면 

큰며느리한테 가면 되지만 ,

니들은 어쩌냐 했다는 거예요.

 

저는 작은 며느리인데

형님은 어머님앞에서 자기가 맏며느리로써 

어머님 다맡고 책임진다고 큰소리 뻥뻥 치는데

저는 그.시꺼먼 속이 다 보이는데

울시어머니는 그말을 철썩 같이 믿고

지금 형님네 앞으로 재산을 다 증여해주고 있어요.

어찌나 혀처럼 구는지 옆에서 보기 민망할 정도예요.

동서사이에 선이리는것도 없이 혼자 난리예요.

뭐 그게 부러우면 너도 잘해라 하시겠지만

전 그런 장단에 맞출 생각없구요.

시부모님 돈 안 받고 말지 

저렇게 속보이는 행동은 못하겠어요. 

저렇게 앞에서 하는 말을 다 믿는 시어머니도 이상해보일정도예요.

예전엔 안 그러셨는데

나이를먹으니  저런말을 믿게 되시나봐요

누가봐도 그럴 여자가 아닌데....

요즘 세상에 거동 못할 정도면 요양원 가야지

형님보고 낮에만 사람쓰고

밤에는 니가 보면 된다고 하셨다고 나한테 흉보는 형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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