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오늘도 이란을 상대로 공격 수위를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한 뒤 이란 핵 시설에 집중 공세를 펼쳤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중부 아라크 핵시설 단지와 아르다칸의 우라늄 정광 생산 공장, 남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를 폭격했다. 이는
최근 열흘 사이 부셰르 원전에 가해진 3번째 공습.
부셰르 원전은 이란 남부 페르시아만 해안에 위치하여,
사고로 방사능 유출이 발생할 경우 인근 국가들에 큰 피해가 우려돼.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핵시설에 대한 공격이 계속될 경우 방사능 사고 위험이 있다며 "최대한의 군사적 자제"를 촉구.
이스라엘군은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는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 제강소, 중부 이스파한의 모바라케 제강소에도 폭격을 퍼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