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용당하는 느낌

오랜 지인 자녀가 대학 입시 성공했다고

한턱쏜다고 부페 예약했다는데

부페는 저녁인데 자기집에 점심때 12시까지 와서

컴터 좀 알려달라네요

근데 모든 상황이ㅜ이런식이에요

겉으로보면 호의인데

이용하는 느낌

뽕을 뽑겠다는 건지

저는 제일과 제 가족때문에 어렵다도 했고

결국 부페 취소했습니다만

 

항상이런식...자기일에 저를 이용하는 느낌

자기 친정 엄마 친정동생이랑 싸우고 화해하고싶으며

아무개가 한번 보자고 한다면서(저는 전혀)

저를 그쪽에 파는 느낌

자기 딸 원서쓸때 점보러가자니 딸이 완강히 거부하니

딸에게는 제가 보러가자고 한다고 하고

저에게는 딸이 보러가자고 한다고 

양쪽을 속여서 (이건 제가 나중에 상황을 추측하고 내린 결론)

 

 

 

그냥 서서히 멀어지고 싶은데 이것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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