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데 길에서 뚱뚱한 개(동네서 유명함) 를 보고 운동 많이 했어?
하고 말을 걸었어요.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거진 80 다 되신분, 할머니도 종종 강아지를 산책시켜
80즈음 되실거라 짐작 되는) ' 할머니한테 인사해야지~' 하시는데 잠깐 귀를
의심했어요.
그런데도 계속 할머니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속이 상해서 더 말 않고 그냥 와버렸어요.
20살이나 아래인 사람에게 할머니라니.
다른 사람이 할머니라고 해도 80 할아버지가 하실 호칭은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