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을 뽑을때 내가 관상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간간히 뉴스에 나오잖아요
직원이 본인계좌로 현금을 받았다든지 매출을 취소하고 현금을 챙겼다든지 구멍가게 푼돈부터 대기업도 몇억씩 해먹을때까지 모르는거 보면 내가 막을 수 없는 일인건지
물론 사장이 하나부터 열까지 이사람은 횡령을 할 사람이다 전제를 두고 확인하면 막을 수는 있겠으나 사실 그러기가 너무 쉽지 않잖아요 당하는 직원입장에서도 다 알거든요 아 의심하는구나..
저도 당연히 믿었고 가끔 맞춰보고 들여다보고 했는데 저는 또 공동사업자라 저 사장님한테는 저렇게 저한테는 이렇게 얘기해서 소액이지만 횡령한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그 뒤로 직원들을 믿을 수가 없어요 그랬다고 또 사람을 의심하는 것도 성실한 직원들한테는 정말 사기떨어지게하고 미안한 일이잖아요 제가 많이 놀랐는지 여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른 현명하신 분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저희는 현금 다루는 일이라 더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