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릎이 탈이 나니 사는게 사는게 아님..

저 잘 걸었고 걷는거 좋아해요.

산티아고길  남편땜에 3번 다녀오고 일주일에 3번은 은퇴한 남편과  가까운 산에 도는게 일상인데요.

3개월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이리저리 한의원,통증의학과,정형외과 다니니

삶이 무너지는 느낌이예요.

무릎에서 물 빼고 3번 맞는 주사도 맞고..

의사샘이 당분간은 평지도 걷지말고 최소한  필요한거만 하라하는데 전 이제 월 하면 늙어야 할까요?

60대 후반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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