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요약 -
실용적 매파 또는 보수적 매파
최대한 버티고, 무너질 것 같을 때 바로 움직인다
이창용과는 다르게 말을 안함
당분간 금리 인하는 어려울듯
경기부양보다 가계부채 관리, 환율, 금융안정이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미지문서스캔이라 오타 외계어등 많을수있음)
신현송은 금융위기를 먼저 경고한 인물로 유명하다
2005년, 그는
금융시스템의 위험을 경고했다
당시엔 무시당했지만
3년 뒤, 리먼 사태가 터지며
그의 분석이 다시 주목받았다
즉, 한국은 지금
말 잘하는 학자가 아니라
위기를 먼저 보는 사람을 맞이한 셈이다
경력을 보면 왜 주목받는지 알 수 있다
옥스퍼드, LSE, 프린스던 교수
IMF, 뉴욕 연준, 그리고 BIS까지..
특히 BIS에서 12년간
세계 중앙은행 정책의 중심에 있었다
쉽게 말해
한국형 관료가 아니라
글로벌 중양은행 네트워크의 핵심 인물이다
화려한 경력과 다르게,
시장이 긴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신현송은
금리를 쉽게 내릴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물가만 보지 않는다
환율, 가계부채, 집값, 금융 불안까지 함께 본다
경기 부양보다
위험 관리를 더 우선할 가능성이 크다
먼저 봐야 할 건
신현송 총재 후보자는 성급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다
유가가 올랐다고
바로 금리를 올리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人
대신 그 충격이 잠깐인지
오래 이어질지를 먼저 본다
그래서 핵심은 …
일시적이면 버티고, 장기적이면 움직인다
그가 가장 경계하는 것케 중 하나는
가계부大H다
신현송 총재 후보자는 오래전부터
빚으로 만든 성장을 위험하다고 봤다
“빚으로 만든 성장은 오래 못 간다“
한국처럼 집도 소비도
빚의 영향이 큰 구조는
그가 가장 위험하게 보는 부분이다
환율을 보는 시선도 다르다
보통 원화 약세는
수출에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신현송 총재 후보자는
원화 약세가 금융시장 전체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환율이 높게 유지되면
금리 인하보다
원화 안정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총재 후보자는
금리 하나로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도 아니다
집값이 오른다고
무조건 금리부터 건드리기보다
DSR, LTV, 대출규제 같은
다른 수단도 함께 보는 스타일에 가깝다
쉽게 말해
금리와 규제를 같이 쓰는 스타일입 니다
또, 총재 후보자는 말이 적다..
중앙은행 총재의 말은
시장에선 거의 신호처럼 읽힌다
그렇기에 신현송 후보자는
너무 친절한 힌트가 오히려
시장 쏠림을 키울 수 있다고 봤다
그래서 앞으로는
금리 방향을 미리 알려주는 식의 메시지가
줄어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화폐에도 원칙이 분명하다는 점이다
기술 혁신에는 열려 있지만
돈의 중심은 중앙은행이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CBDC 같은 흐름은 볼 수 있어도
민간 스테이블코인에는
더 신중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원화 기반 코인에는
보수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다
그래세.
환율은 어떻게 되냐고?
신현송 총재 체제에서는
원화가 지나치게 약해지는 걸
그냥 두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 말은 곧
경기를 살리기 위해
쉽게 금리를 내리기 어렵다는 뜻이다
앞으로 시장은
인하 시점보다 인하 가능성 자체를 보게 될 수 있다
핫한 코스피로 가보자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부담이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면
건설, 부동산, 빚 많은 종목이
먼저 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은행, 보험은
상대적으로 버릴 수 있다)
물론 코스피 전체는
반도체, 미국 증시, 유가 영향이 더 크다
그래도
금리 인하 기대 약화만으로
분위기는 달라질 수 있다
부동산은 더 직접적이다
신현송 총재 후보자는
빚으로 밀어 올린 집값 상승을
위험하게 몰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금리를 내려도
대출 규제까지 같이 풀진 않을 수 있다
결국
영끌, 갭투자보다
실수요와 현금 여력이 있는 쪽이
더 강해질 수 있다
정리하면 핵심은 하나다
최대한 버티고, 무너질 것 같을 때
바로 움직인다
그래서 시장이 기대하는
빠른 금리 인하는
생각보다 늦어질 수 있다
앞으로는 경기 부양보다
환율, 부채, 금융 안정이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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