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결혼 10년차....

시댁의 무례함....인색함....

남편과 자산을 합치는게...싫습니다..

믿음도 안가구요....

시댁에 마음..금전 어떤것도 하기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늦은 결혼으로 아이는 없습니다...

 

 

1.남편과 아내 결혼 비용 100:70

2.연봉 아내가 3배 많음

3.시댁에선 고상한척 하지만.....

아들이 기죽을까...수시로 무례한 말 선넘음..

 

4. 신행 후 첫 식사..이바지 생략 대신 시댁 직계가족호텔 부페 대접...선물도 준비

그 이후 시댁과의 첫 식사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는 아니더라도...외식(삼겹살집)할때 비용조차 남편이 냄..

친정에선 집에서 정성껏 식사 준비..

 

5. 시누...결혼선물 안줘도 상관없음..

친정언니는 가전을 선물해줬지만...

어차피 결혼전 상황이니 상관없음

근데 시댁에 식사 하러 갔을때  같이 있는 자리에서..결혼선물 안준게 맘에 걸린다며 남편 옷만  선물함 ..뭐..내 선물 없어도 상관없지만...면전에 두고 무시하는거 같아 썩 기분 좋지 않음

 

6.시댁에선 식사자리에서 아들이 결혼 후 촌스러워졌다...옷이 이게 뭐냐는 둥...우리랑 살땐 안 그랬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수시로 말함..

시댁 외식비용 90% 우리 부담...식비, 카페 비용까지...왜 돈내고 욕먹는건지 이해불가..기분 나쁘기 시작....그러다....점점 더 심해져서...전화로 남편 스타일 지적...나이가 50 가까운데...

심지어..결혼 초 미혼 시누 금전 부분도 부탁함..

그후로 몇번의 부탁이 이어짐...

시어머니가 시누한테..마이너스 통장 쓰지 말라며..

금전 부분 말해보라고 했다함...내가 편한건지..

호구 당첨 ㅜㅜ

 

7.시댁에서 친정에 금전적 신세를 지게됨..

친정에선 사례 부담스럽다 해서 대신 내가 따로 친정에 사례함....얼마전 친정에 큰일이 생겼을때...남보다 못한 부조금 ...인색함의 끝판왕을 봄

 

이후로....시댁 행사 안가기 시작..

남편은 회사 핑계로 못간다 얘기 한거 같음

하지만...앞으로 보고 싶지 않음..

안보자니...맘이 불편하고...

남편 성격하나 보고 한 결혼인데...

너무 후회됨..친정에선 남편의 직업적 불안감..

시댁 노후 떠 맡을까..결혼 반대했었음..

이제와 생각해보니.. 어른들 말 틀린거 없는 듯 ㅜ 

시댁 과거 강남 살았단 부심...

주변 시선 의식 어마함..

그래서 자꾸 남편 스타일 지적..

나와는 다른...씀씀이...

자기네는 안사면 안샀지...최고급만 산다함..

친정 엄만..한푼이라도 아끼는 분..

식사도 엄마가 당연 내실려고 함

나역시 셀프염색..한푼이라도 아끼는 스타일

시댁과 너무 다른 소비 성향...

그렇다고 결혼전 남편 스타일이 고급스러운것도아니었음...그냥 며느리 지적을 하고 싶었던거 같음...

하.....

남편 보면 또 측은 짠하네요..

방패막이 못되는 남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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