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교육과정설명회 후 교실로 갔더니
중1때 남자 담임선생님은 반가운 얼굴로 기다리셔서 잘 다녀왔는데
중2때 여자 담임선생님은 설명회후 교실갔더니 교실 복도에 불도 껴져있고 한참 기다렸더니
다급히 뛰어와서는 우리 아이 성적에 대해 물었더니(비평준화라서)
본인이 그날 바빠서 미쳐 확인을 못했다고
듣기론 신청 안하고 성적 물어보면 실례지만
신청하고 물어보면 다들 몇퍼센트인지 가르쳐준다고
그런데 미쳐 확인을 못했다네요
그거 물어볼려고 갔는데요
신청안하고 오신 다른 엄마들도 상담할려고 하니 전화로 하시라고 돌려보내고
(강당에서 1시간동안 외부강사님한테 강의 듣고 교실로 가라고해서 왔는데)
딱봐도 강의 하는 동안 여러 선생님끼리 모여서 다른곳에서 있는구만
중3때 여자 담임선생님은 설명회날 오전에 저한테 전화해서는
그날 설명회 오실꺼냐고(간다고 신청했거든요)
간다고 하니 교실로 오시지 말고 그 전화로 상담하자고
(교실로 오지마라는 소리네요)
다음주 고등학교 설명회 있는데 교실로 가야될지 말아야될지
웬지 교실로 가면 저만 이상한 사람?
여기가 시골도 아니고 한학년 13학급인 학교입니다
항상 안내문에는 강당에서 설명회후 각 교실로 이동하여 담임선생님과 상담한다고 되어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