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테리어 하기도 전에 스트레스 받는 부분

자꾸 무슨 풍에 끼워 맞추라고 하네요.

모던, 클래식, 빈티지, 앤틱, 프로방스, 모던센츄리(쇠테리어), 모던프렌치, 블랙앤화이트, 오리엔트 등등 중에 하나 정해서 마감재와 장식재를 톤온톤으로 하고 메인소파 옆에 반드시 1인용 체어를 놓고 포인트 컬러를 과하지 않게 적절히 배치한 뒤, 많은 조명으로 마무리한다. 

 

무슨 공식처럼 하도 그래서 그렇게 안하면 큰일나는줄 알았어요.

풍을 정하려고 하니 거기서부터 미치겠더라고요.

거기에 끼워 맞추려면 모든 가구와 집기들을 싹 바꿔야 하는데 그게 말이 쉽지요.

저는 그냥... 에라 모르겠고요.

내 눈에 이뻐보이는거 놓고 필요한거 놓고 깨끗하게 살래요.

 

오래된 아파트니 샷시, 중문, 화장실, 신발장 교체하고 확장은 고민 좀 더하려고요.

하기도 전에 벌써 진빠져서 인테리어 하지 말까? 도 선택지에 추가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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