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 갈등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옆집살며 애들 어릴때 등하원 도와주시다보니

도움 안받는 지금까지 수시로 아무때나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시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언제 올지 몰라 늘 불안

어머니에 대해 마음이 닫히고 

성격상 원래도 무뚜뚝해서 데면데면

하지만 어머니는 살가운걸 원하시고

만나면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며느리가 벽을 두니

게다가 딸 없는걸 늘 한스러워하심

또 혼자 계시니 외로움도 커서

함께하길 바라시고 일부러 식사시간에

작은 볼일 있는척 집에 문 따고 들어오시고

우리집에 아무도 없을때 들어와 뭐 반찬같은거 

만들고 계신적이 여러번 그때마다 너무 힘들었어요

며칠전 어머니가 이런 며느리 참다참다 한마디 하신다며 크게 뭐라하셔서 남편도 어머니에게

며느리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며 싸우고

그뒤로 교류안하고 있는데

남편은 원래도 어머니랑 성격이 안맞다며

평소 답답해했었어서 그냥 안보고싶다는데

시댁쪽은 저만 성격 이상한 나쁜 며느리가 되어있는거 같고 남편부모와 이런 갈등 만든게 진짜 내가 잘못한건지도 모르겠고

어머니 하신 말씀이 저도 억울하고 기분나쁘고

왜 마음의 문이 닫힌건지 설명해도 이해 못할거같아

말하고싶지도 않고 이대로 거리 유지하며

살고싶은데 자꾸 오시려고 하니 남편도 중간에서

힘들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