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아파트 인데,
초반 입주시기에 양가 식구들 따로 집들이 했고,
4년살다가 직장발령으로 다른데 이사해서
세 4년 살다가 다시 본집에 올초 이사온건데요.
한달지나 남편 생일이 있는데다 저희도 본집에 들어왔으니 엄마가 여동생네랑 해서 여기와서 남편 밥 사주고 싶다네요.
그러면 편도 2시간이상이라 밥만 먹고 가는게
아니라 총 10명이상 모인김에 자고 가는건데요.
딸인 제 생일은 3월초 전화만 하시더니만
남편 생일이라고 오신다는 것과 그것도 단체로 오신다는게 정말 누구를 위한걸까요?
무엇보다 외아들 바라기 시가도 있는데,
친정식구들 모여 파티했다는 소리가 시가에 들어갈게 뻔한데요.
저는 여러 신경쓰이잖아요.
엄마 마음이 이해되세요?
엄마는 생각해보라시던데 뭐라 말씀드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