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보여주는데 제가봐도 이상...
검색해서 초음파 이미지만 수십장을 보니 어질어질하네요.
조직검사도 무서운데 (해봤음)
보호자 필요한데 남편은 언제나 그렇듯이 너무 바빠요.
친정에 말하긴 싫고요.
남편이 와준다고 하는데 당일 입퇴원인데도 꼭 와야 하나...동의서 싸인만 하고 가도 되는지 이 야밤에 궁금하네요.
전조증상 보니 이상하게 생각하면 다 들어가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이와중에 작년에 암보험 새로 들어놨으니 다행이다 싶어 웃기기도 하네요.
암이아닐수도 있음. 암이어도 초기일수있음. 초기가 아니어도 가난하지 않고 3차병원도 가까우니 치료가능할것임.
치료가 불가능해도 40넘게 살았으니 이미 요절은 아니니 아주 매우 많이 안타까울것도 아님.
인생난이도 왜이렇게 높아만 질까요
한번 암수술받았었는데 남편상황도 제 상황도 그때랑 너무 비슷하게 돌아가 기시감마저드네요.
한번 해봐서 더 무서운거같아요.
잠도 안오고 보리차 끓이면서 다가올 4월은 어떤 4월이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