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40억 성실 신고, 대장동 주홍글씨로 피폐"
배 씨 측은 "1심에서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이해충돌방지법위반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다"며 "검사가 항소를 제기하지 않아 몰수보전액 집행의 필요성이 소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배 씨는 "40여 억 원의 세금을 성실하게 신고하고 납부하는 등 회사를 투명하게 경영했다"거나, "그런데도 모든 재산을 압류당하면서 빚만 7억 원이 넘어 살아갈 힘이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또, "저희는 대장동 일당이라는 주홍글씨를 달고 경제적 정신적 피폐함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이 사건으로 직장도, 주변 관계도, 사회적 지위와 평판마저도 모두 잃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배 씨가 매입한 부산 기장군의 스타벅스 입점 건물 (출처=뉴스1
◆'스타벅스 입점' 빌딩, 강남 고가 아파트 동결
검찰은 지난 2022년 배 씨가 대장동 개발수익으로 구매한 걸로 추정되는 강남구 아파트, 부산 기장군 스타벅스 입점 건물 등 127억 원어치의 재산을 동결했습니다. 이후 배 씨 측은 3년 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었는데, 대장동 1심 재판 판결이 나오고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자 한 달 만에 추징보전 해제를 요청한 겁니다.
검찰도 이 점을 지적하며 자산 동결을 풀어주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배 씨 측은 법원의 추징보전 인용 결정에 대해 어떠한 이의신청이나 항고를 하지 않았다"며 "스스로도 악의의 수익자임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는 겁니다.
https://ichannela.com/news/detail/000000521082.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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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피폐하시네요 법원은 빨리 풀어주셈
대장동 수익 대부분 부동산에 재투자던데 부동산이 떨어지겠어요?
이제 전국에 제 2 제3의 대장동 계속 생기겠죠?
지제체장 되려고 돈봉투 돌려도 민주당이면 pass ㅎㅎ 근데 배임죄도 없어짐 ㅋㅋㅋ
추가
부동산 전문가가 아닌 배성훈 기자가 대장동에 기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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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거래' 의혹
간접적 영향력 행사: 대장동 일당인 유동규 전 본 부장이 법정에서 증언한 바에 따르면, 2014년 지 방선거 당시 상대 후보(신영수)에게 불리하고 이 재명 시장에게 유리한 내용의 기사가 나가도록 배 성준 씨를 통해 조율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매체 조율: 배 씨 본인이 직접 기사를 쓰기보다는, 친분이 있는 다른 언론사(예: YTN) 기자가 해당 내용을 보도하도록 다리 역할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