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 올랐다가 푸른 잎이 돋아 있는 나무가 보이길래 가까이 가서 봤어요.
지금 쯤엔 소나무만 잎이 푸르잖아요.
다들 잎 보다는 꽃이 먼저 나오는 시기이구요.
마침 개나리 , 진달래가 막 꽃 피고 있더군요. 산수유는 이미 피었구요.
이 나무의 정체가 뭘까요?
키는 2미터 가량 되었고 몸통이 굵은 나무는 아니었거든요
사진을 찍었는데 여기 사진을 올릴수 없는게 아쉽네요.
잎을 묘사하자면
새순이라서 원래의 모습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적당히 세로로 긴 모양이에요. 아주 길지도 않고 둥글지도 않고요.
한 지점에 4-5개 잎이 모여 있어요.
아, 지역은 서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