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에 진입해서 온 몸으로 하락을 다 맞고 있어요..
지난 3월 초 하락장 공포에 도저히 손이 안 나가서 (그 때는 예수금 60% 있었는데도)
하나도 못 샀거든요
그리고 다음 공포엔 꼭 사리라 다짐했었는데
그러고는 또 계속 오르고 거의 계좌 회복되어가니깐
아 내가 돈 더 넣었으면 이만큼 수익인데 싶어서
오르는데도 계속 산거예요..ㅠ 그래서 예수금이 15%정도밖에 안 남았어요ㅠ
어제까지는 그래도 숨쉴만 했는데 추매도 좀 하고
어제 밤 미장 떨어지는 거 보고서는 한숨도 못 자고
내가 이걸 왜 시작해서 돈을 일케 날리는가 자책하고
아침에 떨어지는 계좌 보면서 남은 15% 예수금을 넣을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더 떨어질 것 같은 두려움에 아무것도 또 못했네요
ㅠㅠ 아직도 계좌 -10%이긴한데
왜 시작을 해가지고..이렇게 고통을 당하는지
공부를 하고 주식 시작을 해야되는데
대뜸 큰 돈을 넣어버리니 참 주린이 힘드네요..ㅠㅠ 이상 넋두리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