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순둥하고 제가 닥달할 때만 좀 화내고 반항하지
쓰담쓰담해주면 강아지마냥 말 잘듣고요. 올해부터 방문 닫고 방에 들어가면 내보내요.
성장은 빨라서 애기 모습 없어도 애기마냥 이뻐해주면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거 같아서 제가 통제 많이 하다가 이젠.좀 여유롭게 느긋하게 두는 편인데 진작에 애 마음 편하게 해 줄걸 했는데 이렇게 사춘기 지나가는 건가요?
저나 남편이나 딱히 사춘기 없었어서 이런 것도 유전 같기도 하고 아직 안 온 건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