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외출중일때
집에 굴러 다니는 폰에 옛날 사진이라도 있나하고 보다가
갤러리에 야동 야한사진이 있더라구요
많진 않지만...
남편 나이 71입니다.저 69이구요
저는 젊었을때 남편과 관계하는걸 좋아하는 편이었어요
뭐 아주 자주하진 않았지만
근데 제나이 50넘어서서 폐경기가 되면서 너무 싫은 거에요
아프기도 하고...
남편을 위해 맞춰줘야 했겠지만 아무튼 싫어서 안한지 꽤 됐어요
항상 이게 미안했어서 스스로라도 풀라고
남편방 들어갈때면 큰기침한번 해주고(당황할까봐).
제 나이에 아니 50줄부터 부부생활 안하는거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폰에 저장된 이거 암말 안하려해요
70 넘어서도 관심이 있나봐요
여보.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