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qFOeOXHSGc?si=0wP07FBrwQ6O_UbO
0. 결혼 두 달 만에... 동료 교사와 '외도'
"호기심이었다, 다신 안 만나겠다"
뱃속의 아기를 생각해 한번은 용서하기로 했으나...
1. 학생들로부터 쏟아지는 제보
'연락 좀 주세요'
'알려드릴 게 있어요'
'학생들 사이에서 불륜이라고 소문났어요'
'둘이 텀블러 맞춤'
'OO쌤이 야자감독일 때 홍OO쌤이 일부러 기다렸다가 같이 퇴근'
'아침에 OO쌤이랑 같이 택시타고옴'
'OO쌤이랑 미OO 갔을 때 사장님이 학생한테 사귀냐고 물어봄(다른 여자쌤이랑 둘이 갔을 땐 안 물어봄)
'오늘 학교에서 떠도는 이야기도 듣는데 오히려 제가 너무 슬펐어요. 어른들 일에 학생이 끼는 건 아닌 거 같아 저는 가만히 있었지만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싶어 조심스럽게 연락 보내봤습니다. 힘드신 거 너무 공감됩니다. 하지만 제 응원이 조금 닿기를 바랍니다'
2. 뻔뻔한 상간녀
상간녀: 서울 갔었고. 제가 계속 거기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그런데 같이 잘 때도 있고, 안 잘 때도 있었어요.
제보자: 아무 이유 없이 그냥 갔다고요?
상간녀: 그렇죠. 대전에 있을 수 없으니까.
제보자: 서울 간 거 말고는요?
상간녀: 다 아시는 것 같은데 말씀을 해주시면 제가 '진짜 맞다'고 인정을 할게요
제보자: 그럼 연인이 아닌데 왜 그렇게 해요?
상간녀: 저도 뭐 엄청 찾아봐요
제보자: 뭘 찾아봐요?
상간녀: 바람피는 남자의 심리? 기분 나쁘게 안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임신을 하면 한두 달은 진짜 많이들 그런대요. 그래서 저는 거기에 이용당한 게 아닌가...
3. 임신 5개월 아내에게 "중절 수술해라"
"전남편이 임신 5개월쯤 낙태를 권하면서 '아기를 지우면 다시 잘 살아보겠다'고 해... 이미 태동을 느끼고 있어 낳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4. 남편 홍씨 가출 후 "신혼집까지 내놔"
부동산에 집 내놓고 비밀번호 공유
황당함에 남편의 근무지로 찾아감
실랑이 중 남편이 밀쳐 넘어뜨림
극심한 스트레스로 한 달 이른 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