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애를 키우며드는 생각은 우리 친정엄마는 모성애가 부족한 엄마인것 같아서 더 서운해져요
딸이 40대에 출산을 하면 안쓰러워서라도 명절때어쩌다 친정가면 넌 잠이라도 자라고 하루라도 데리고 자줄 법도 한데 한번도 안그러시네요
손녀보러도 거의 안오시고요
외손녀라서그런걸까요?
딸 밥한번 편히 먹으라고 손녀 밥한번먹여주신적이 없어요 좀 먹여주는거 나랑 도와주면안되냐했더니 니가먹이래요
얼마전엔 저희애꺼는 아직 배달이 안오고 어른거만 배달이 와서 우리먼저 먹을게 미안하다 이러면서 혼자드시는데 사소한거에 서운하더라구요
제주변엔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 많아서 더 서운했나봐요
일반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