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면 의사샘은 늘 아무말 없고, 어떻게
지냈냐 그래요. 저도 딱히 뭐가 없거든요.
늘 그렇게 의사샘이 먼저 뭐뭐는 어떻냐,
요즘에는 사는게 어떻냐, 기분은 어떻냐, 이러이러하게
하면 좋을거다. 등 이렇게 얘기를 안해줘요. 원래 그런건가요?
가던 병원서 일터에서 이러이러한 점으로 요즘 신경쓰이고, 스트레스가 된다고 했는데요. 그러니 정신건강의학과 에서 할 얘기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 개인정보가 어쩌고(한참 핀트 못잡은 대답이심.) 막 이러시며 절 무안하게
하시더라구요.
병원가서 의사샘 눈치보고 온 느낌...요.
여기 그대로 다니는게 좋나요?
다른 곳 옮길까하여 알아보고 있는 상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