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당근모델 지원해서
컷하고 매직세팅했어요.
강남에 있는 프렌차이즈 미용실에서요.
메뉴보니 원래는 그렇게 하면 40만원은 줘야 하는데 저는 클리닉을 더 추가하는 비용으로 한 3만원 준 것 같아요.
사실 한동안 돈 아까워서 제일 후져보이고 싼 곳만 찾아다녀서 몰랐는데
그간 기술이 좋아졌는지 파마도 금방 끝나고 중화도 뭐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끝난거라하더라구요.
원래 매직세팅 하고 클리닉까지 하면 거의 하루 종일 걸리니 날 잡고 가곤 했는데 가뿐하게 나왔어요.
이후로 긴머리라 그 이후로 손 하나 안 대고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방금 머리 감고 나왔는데 굵은 물결펌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놀랍네요.
정수리 고질적인 탈모는 아쉽지만. 머리결 만큼은 멀쩡하고 파마도 탄력있고.
근데 머리 손볼 때 되지 않았냐는 문자는 정기적으로 와서 민망스럽긴 하네요. 근데 별 문제가 없어요 아직은.